앱티스, 시리즈A 50억 유치..”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

▲정상전 앱티스 대표.

국내 신생 바이오벤처 앱티스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앱티스는 최근 스톤브릿지캐피탈·케이투인베스트먼트·제이엑스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탈 3곳으로부터 총 50억원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투자방식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및 보통주 인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케이투인베스트먼트가 상환전환우선주로 각각 20억 원,

제이엑스파트너스가 보통주로 10억 원을투자했다.

 

앱티스는 이번 투자금액을 파이프라인 기술성 및 시장성 가치 평가를 위한 연구데이터 축적,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의 개발 가속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시험 진행, 노후된 연구장비

교체 등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집중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앱티스는 2016년 8월 동국대학교 교원창업의 형태로 탄생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정상전 대표이사(전 동국대학교 교수)가 항체-약물 복합체(ADC) 기술을 토대로 설립했다.

 

앱티스는 기존의 ADC가 가진 항체 변이과정을 거치지 않고 광조사라는 간단한 과정만으로도

항체와 강력한 공유결합을 형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과정에서의 효율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오프-타깃 부작용 등을 초래할 수 있는 체내 안정성을 향상시킨 진화한 ADC를 생산할 수 있다.

 

다른 원천기술로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앱티스의 가용화 대상 첫 번째

개량신약 후보물질로 정해진 코엔자임큐텐은 현재 골관절염 개량신약 및 관절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원재료 개발의 투트랙 전략으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원문 출처: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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