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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바이오 위클리] 항체에 항암제 결합해 효과↑…앱티스

29 Ap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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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양한 바이오 이슈를 과학 기자의 시각으로 집중, 분석하는 바이오 위클리 코너입니다. 오늘도 이성규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기자] 코로나19 백신 소식입니다. 정부가 지금까지 총 9,9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며 상반기까지 1,200만 명을 접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바백스 백신 천만 명분이 3분기까지 도입되고, 국내 허가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부터 15분 이면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가 약국 등에서 판매됩니다. 

[앵커] 정부가 백신 공급 계획을 다시 밝혔는데, 물량 확보 불안이 꼭 해소됐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에서 알 수 있듯, 항체는 요즘 신약 개발의 핵심인데요. 항체에 또 다른 치료물질을 결합한다면, 치료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오늘 바이오 포커스에서는 항체에 다른 약물을 결합하는, 일명 'ADC' 기술을 보유한 앱티스의 정상전 대표이사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회사 명칭은 정체성을 담습니다. 앱티스, 어떤 의미인지요? 

[인터뷰] 앱티스에서 Ab는 Antibody의 약자입니다. 또한, Tis는 Technology innovation system이라고 해서 기술 혁신 시스템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앱티스라는 사명은 항체 기술을 혁신하는 시스템을 가진 회사라는 뜻입니다.

[앵커] 회사명에서도 살짝 힌트를 주셨는데요. 앱티스는 항체 약물 접합체, 즉 ADC 기술 전문기업입니다. 용어가 다소 어려운데, ADC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죠?

[인터뷰] ADC는 항체 약품 접합체. 혹은 항체 약체 복합체라고 불립니다. 이 ADC는 항체에 약물을 접합해서 실제로 약물이 표적 질병 세포로 잘 전달되도록 설계된 표적 항암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자] ADC의 원리를 대략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요즘 신약의 트렌드는 항체잖아요. 항체 신약이 개발되고 나서 종료될 무렵에 ADC 기술을 활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 건가요? 

[인터뷰] 우선 신약개발의 목적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보다 질병 치료 효과가 우수한 약을 개발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업이 이윤 추구를 해야 한다는 경영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허 기술이 만료된 항체를 가지고 ADC를 제작하게 되면 치료 효과가 증가합니다. 그래서 항체만으로 치료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주게 되고, 항체를 개발해서 오랫동안 판매해온 회사 입장에서는 항체 판매는 물론 항체를 이용해서 ADC를 제작함으로써 또 다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그것을 통해 특허권을 확보해서 오랫동안 경영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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